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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의 아들이 유치원 우선선발에 합격했다.
반면 동갑내기 아들 준범 군을 둔 제이쓴도 유치원 우선 모집 선발에 접수했으나 '광탈(빛의 속도로 탈락)'했다. 제이쓴은 "환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라며 준범 군의 유치원 탈락 소식에 좌절했고, 제이쓴에게는 똑같은 좌절을 겪은 팬들의 메시지가 쏟아졌다. 이에 제이쓴은 "파티원 모집함. 유치원 광탈자들의 모임"이라고 슬퍼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개그우먼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아들 다섯 명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