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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전원주가 예상 성형 견적에 화들짝 놀랐다.
11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 전원주인공'에는 "충격적인 성형 견적!! '짠순이 전원주' 얼굴에 얼마 쓰고 왔을까슌"라면서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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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후 전원주는 "그동안 쭉 고생했어도 오늘은 기분 좋게 돈 쓴다. 최고다"면서 보톡스를 맞기 위해 이동했다. 잠시 후 보톡스 맞는 모습을 공개, 이후 전원주는 "좋다"면서 40만원을 쿨하게 결제한 뒤 병원을 나섰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