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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황신혜가 딸 이진이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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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진이는 '김부장 이야기'에서 유학파 출신 스타트업 핵심 멤버 한나로 출연 중이다. '김부장 이야기'는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한 중년 남성 김낙수(류승룡)가 긴 여정 끝에 마침내 대기업 부장이 아닌 진정한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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