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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미우새' 은지원이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한편, 이날 강승윤의 집에는 강승윤의 절친한 선배이자 지난 10월 결혼한 새신랑 은지원이 찾아와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승윤은 은지원의 '초딩 입맛'을 저격하기 위해 편의점 재료로 특별한 요리를 만들었다. 요리 과정을 지켜본 스페셜 MC 에드워드 리는 "보기만 해도 배가 아프다", "결혼 안 한 남자는 저렇게 먹는다"라며 웃픈(?) 후기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과연 강승윤 표 편의점 레시피는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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