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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현쥬니가 어쩌다보니 비밀리에 출산하게 된 늦둥이 소식을 전했다.
모두의 축하가 이어지고 박정아는 "40살에 자연분만으로 낳았어요!"라며 자랑스러운 동생을 위해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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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다음해 아들을 출산한 현쥬니는 지난 4월 12년만에 늦둥이를 출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2008년 드라마 '베토멘 바이러스'로 데뷔한 현쥬니는 '아이리스' '태양의 후예' '현재는 아름다워'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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