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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이다은이 15개월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그날 저녁, 윤남기는 남주 군의 걸음마 특훈을 시작했다. 아직은 걸음마 보조기랑 친해지는 단계라고.
이후 남주 군은 몇 분 지나니 자연스럽게 서 있었고, 이 모습에 윤남기는 "서서 아빠한테 와봐라"고 했다. 이에 남주 군은 우뚝 서는데 성공했지만, 아쉽게도 걷는건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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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에 출연, 윤남기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재혼에 성공했다. 슬하에 딸 리은을 두고 있던 이다은 윤남기 부부는 지난해 8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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