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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박세영, 곽정욱 부부가 출산 후 처음으로 딸과 함께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머리띠를 한 딸은 카메라를 똑바로 응시하며 귀여움을 과시했다. 특히 배우 엄마, 아빠의 유전자를 자랑, 깜찍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2013년 KBS2 드라마 '학교 2013'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2022년 결혼해 올해 부모가 됐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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