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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70~90년대 활약했던 원조 감초 배우 남포동(본명 김광일)이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1세.
한편, 고인의 빈소는 의정부 을지대학병원 장례식장(평온관) 5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25일 정오이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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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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