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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줄기세포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몸이 말해주는 신호는 진짜 간과하면 안 되는 듯. 피곤한 것도 기세로 이겨보려 했으나 안 되는 건 안 됨"이라고 덧붙이며 시술 결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한혜연은 다이어트로 16kg을 감량해 현재 44kg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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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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