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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28시간만 기부금 10억원 달성..."10억 추가 기부금 위해 5시간 달려" ('션과 함께')

션, 28시간만 기부금 10억원 달성..."10억 추가 기부금 위해 5시간 달려" ('션과 함께')
션, 28시간만 기부금 10억원 달성..."10억 추가 기부금 위해 5시간 달려" ('션과 함께')
션, 28시간만 기부금 10억원 달성..."10억 추가 기부금 위해 5시간 달려" ('션과 함께')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션이 2호선 한 바퀴를 달리는데 성공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2호선을 뛰면 얼마나 걸리는지 직접 해봤습니다"라면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션은 "여러분들이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무려 10억 걸음이 단 28시간 만에 조기 달성 됐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그 말인 즉 기부금 10억 원이 확정됐다는 거다"며 박수를 쳤다.

이어 션은 "100억 걸음이 추가되면 5억이 추가로 기부된다. 200억 걸음까지 달성되면 총 20억이 기부 된다"면서 200억 걸음 달성을 위해 2호선 한 바퀴 달리기에 도전했다.

션, 28시간만 기부금 10억원 달성..."10억 추가 기부금 위해 5시간 달려" ('션과 함께')

철로로 치면 대략 50km라고. 션은 "일주일 전에 풀코스 뛰고 왔다. 걸어서 2호선 한 바퀴 도는데 걸어서 14시간 나오더라. 괜찮다. 난 36시간도 뛰어봤다"면서 시청역에서 시작해 본격 달리기 시작했다.

션은 "올 한 해만 풀코스 11번 뛰었다. 그리고 81.5km도 뛰었다"면서 "몸이 81.5km 뛰고 나서 시드니하고 베를린이 제일 힘들었다"고 했다.

이후 결국 PD가 낙오된 가운데 션은 뛰는 중간 중간 편의점에서 들려 젤리로 당 충전을 한 뒤 계속해서 달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역 2개가 남은 가운데 션은 "안 힘들다"면서 계속해서 달렸다.

이후 마침내 출발역인 시청역에 도착, 총 50.22km를 달렸다. 총 5시간 20분 55초를 달린 션은 이후 힘든 표정 없이 멘트를 이어나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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