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21개월 '붕어빵' 딸 첫 공개 "'아빠'라며 달려오는 딸, 힘든 것 잊게돼"

기사입력 2025-11-29 07:25


이승기, 21개월 '붕어빵' 딸 첫 공개 "'아빠'라며 달려오는 딸, 힘…

이승기, 21개월 '붕어빵' 딸 첫 공개 "'아빠'라며 달려오는 딸, 힘…

이승기, 21개월 '붕어빵' 딸 첫 공개 "'아빠'라며 달려오는 딸, 힘…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결혼 후 삶이 안정적인 것 같다" 21년 차 완성형 멀티테이너 이승기가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을 통해 딸바보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29일(토) 방송될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회에서는 결혼 3년 차를 맞은 이승기가 직접 밝히는 결혼생활과 육아 이야기가 담긴다.

결혼에 대한 만족감을 여지없이 드러내던 이승기는 "집에 들어갔을 때 딸이 '아빠~'하면서 달려오니깐 힘든 것을 잊게 된다"라고 21개월 된 딸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출한다. 하지만 다정한 애처가이자 아빠인 이승기가 이사 당일, 혼자 골프를 치러 간 사연을 털어놔 현장을 초토화한다. 이를 들은 3 MC 모두 아연실색한 가운데 이승기가 전한 이다인의 반응에 귀추가 주목된다.

MC 김주하는 이승기와 토크 중 "노래는 누나를 찾더니... 왜 연하랑 결혼을 했냐"라고 전국 누나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농담 섞인 타박을 던지는가 하면, 결국 한숨과 함께 "혼자 사는 누나도 있으니까"라는 예측불허 자폭 멘트를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승기, 21개월 '붕어빵' 딸 첫 공개 "'아빠'라며 달려오는 딸, 힘…
또한, 고3, 중2 자녀를 둔 '애 둘 맘' 김주하는 한창 딸 자랑에 바쁜 이승기에게 "아이는 3살까지 평생 할 효도 다 하는 거예요"라고 해탈한 듯 조언해 웃음을 유발한다.

더욱이 문세윤과 조째즈가 "김주하 편집장님의 아들이 오타니를 닮았다"라며 김주하 아들의 훈훈한 외모를 극찬하지만, 김주하는 손사래를 치며 "몸은 괜찮은데, 얼굴이 별로야"라며 셀프 디스를 시전한다. 이때 조째즈가 울컥한 듯 한 마디를 던지면서 폭소가 터지는 것. 조째즈의 한 서린 한마디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 측은 "오는 29일(토) 방송될 2회에서는 예능 베테랑 이승기와 예능 새내기 김주하의 조화가 신선한 웃음을 안긴다"라며 "돌직구 김주하와 소년에서 아빠가 된 이승기의 포텐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이승기, 21개월 '붕어빵' 딸 첫 공개 "'아빠'라며 달려오는 딸, 힘…
한편 이승기는 지난 23일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21개월 딸을 자랑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이승기는 "아내랑 같이 등하원 시킨다. 그게 너무 행복하다. 행복의 임팩트가 비교 불가로 세다"며 가족 이야기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그는 "아이들은 멈추질 않는다. 그냥 달려든다. 그러면 그냥 받아줘야 한다"면서 자신의 휴대폰에 저장한 딸의 모습을 공유해 눈길를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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