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5.11.27. 세상에 태어난 걸 환영해 겨울아"라면서 출산 소식을 알렸다.
이어 유나는 아기 발 사진을 공개한 뒤, "존재 자체만으로도 사랑인 아가야"라면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해 2월 작곡가 강정훈과 결혼한 유나는 지난 7월 "부부에게 너무 감사하게도 예쁜 아가천사가 찾아왔다. 하루 하루 뱃속에서 커져가는 아가를 보며 요즘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서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 지난 4일에는 만삭의 D라인을 공개하며 "여름이 가고 기다리던 겨울이 온다. 임신 과정이 쉽지만은 않지만 이 과정 또한 무한한 축복과 경험의 연속이기를, 곧 만날 겨울이와 우리 가족이 함께 나아갈 여정을 생각하며 벅찬 마음과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 하루 더 잘 지내보기"라면서 출산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유나는 음악 프로듀싱 팀 '별들의 전쟁' 멤버인 강정훈과 지난해 2월 결혼했다. 유나는 2012년 AOA로 데뷔했으나 2021년 1월 FNC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만료 후 소속사를 떠나면서 그룹을 탈퇴, 현재 필라테스 및 요가 강사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