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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옛 상당초와 복대초를 복합문화시설로 새 단장한다고 1일 밝혔다.
목공체험교실, 3D프린터 체험교실도 조성할 계획이다.
옛 복대초는 2027년 9월을 목표로 314억원을 들여 가칭 꿈꾸는 체험교육원으로 꾸밀 참이다.
이 학교 기존 강당은 익스트림 스포츠 체험장 등으로 조성하고 우리 언어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문화 교육존도 마련된다.
ywy@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0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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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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