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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에스파 윈터가 온라인발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편 정국은 2026년 3월을 목표로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다.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2026년 2월 7~8일 홍콩, 3월 7~8일 마카오, 4월 4일 자카르타, 11~12일 오사카 쿄세라 돔, 25~26일 도쿄 돔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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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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