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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하와이 생활 중 갑작스러운 단수에 불편함을 호소했다.
이어 그는 "아침에 운동하고 아직도 못 씻고 있다. 종일 물 안 나와서 밥 못했다"면서 "4년간 거의 해 본 적 없는 배달앱으로 저녁"이라면서 쌍둥이 딸과 먹을 저녁 메뉴가 든 봉투를 공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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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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