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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이민우가 둘째 딸의 사랑스러움을 자랑했다.
앞서 이민우는 재일교포 3세인 이아미 씨와 내년 3월 결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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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민우는 "소중한 아이를 건강하게 만났습니다"라며 "임신과 출산 과정을 옆에서 함께하면서 너무나 감사한 일이고 한 아이의 부모가 되는건 정말 쉬운게 아니구나 다시 한 번 느끼고 있어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민우는 "너무너무 고생한 와이프에게 가장 먼저 고맙고 존경한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라며 "그리고 신화의 이민우로서 한 가족의 가장으로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야겠다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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