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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살롱드립2' 최수영이 스태프와 가까워지기 위한 노력을 밝혔다.
장도연은 "수영 씨의 소탈하고 털털한 면을 볼 기회보다는 갖춰진 모습이"라고 말했고 최수영은 "아무리 많이 보여줘도 안 믿는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최수영은 "근데 그럴 이유가 있더라. 제가 메이킹을 보면 저는 분명 안 그랬는데 제가 팔짱을 끼고 있더라. 제 기분에는 (살갑게) '안녕하세요'라고 했다고 생각했는데 영상으로 보면 아니더라"라며 "같이 작품을 했던 선배님들을 보면 스태프 분들이 '선배님'하면서 너무 편하게 잘 대하더라. 관찰을 해봤더니 일단 욕을 해야 한다. 구수하게 욕을 좀 해야 좋아한다. 깔깔 웃으면서. 그래서 한번 해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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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장도연은 "만약 제의가 오면 나갈 거냐"고 물었고 최수영은 "나라면 안 나간다. 굳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김재영은 "저는 나가면 재밌을 거 같다. 내가 만약 나가면 몇 명이 날 좋아할까? 이런 생각도 해본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장도연이 "몇 명이 좋아할 거 같냐. 한 다섯 분 정도 나오지 않냐"고 물었고 김재영은 "처음에는 힘들다가 나중에 알아가면 몰표를 받지 않을까 싶다. 그런 기대하면서 술 먹고 사는 것"이라 밝혀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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