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기사] "아이스크림 5개에 14만원"…정준하, 두바이 물가에 '식신도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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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초반 정준하는 두바이 공항과 도심을 둘러보며 "한국하고는 좀 다르다", "길이 꼬불꼬불하다"며 낯선 도시 구조와 규모에 감탄했다. 그러나 본격적인 체험은 식비에서 시작됐다.
정준하는 와인숍을 둘러보다 "비싼 와인들이 많더라. 거의 10000불"이라고 말하며 가격에 놀랐다. 이어 아이스크림을 구매한 뒤에는 "아이스크림 다섯 개 사고 14만 원", "하나에 거의 3만 원"이라며 체감 물가를 전했다. 그는 "아이스크림도 녹고 돈도 녹는다"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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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다 짬뽕이 더 맛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은 중식당에서는 "괜찮다",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두바이까지 와서 짬뽕"이라는 자조 섞인 말도 이어졌다. 기대를 모았던 두바이 KFC 체험 역시 "똑같다", "엄청난 차이점은 없다"는 결론으로 마무리됐다.
영상 말미, 정준하는 화려한 야경과 분수쇼를 바라보며 두바이의 규모와 인공미에는 감탄을 표했지만, 높은 물가에 대해서는 "처음으로 지쳐본다"고 털어놨다. 그는 "두바이는 다 좋은데"라는 말과 함께, 여행의 인상과 현실적인 부담을 동시에 전하며 체험기를 마무리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