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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24년 7월 1일 김해문화재단에서 김해문화관광재단으로의 개편은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닌 혁신적 전환이었다. 이는 김해시의 관광정책에 부응하고 지역문화관광산업 진흥을 위해 문화예술의 내재적 가치를 관광에 접목한 문화·관광 융합형 재단으로의 체질 개선을 의미했다.
또한, 예술인 지원사업 '불가사리'를 통해 발굴된 극단 이루마가 청와대 초청공연을 수행하고, 'KoCACA 아트페스티벌' 유치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문화예술 생태계와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창립 20주년과 김해방문의 해를 기점으로 재단은 '경유형 관광'에서 '목적형 체류 관광'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한다. 김해가야테마파크의 야간 콘텐츠(빛파사드, 불꽃놀이) 강화, 김해낙동강레일파크 시설 현대화, 그리고 국가유산야행의 미디어아트 접목은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포석이다. 아울러 2025년부터 재단이 공동 주관한 '가야문화축제'와 30주년을 맞는 '김해분청도자기축제'는 전통의 현대적 해석을 통해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고 있다.
최석철 대표이사는 "재단의 성년식인 20주년은 지난 성과를 발판으로 문화와 관광이 융합된 새로운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원년이며, 시민 주도의 견고한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김해를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선도도시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의 20주년은 단순한 시간의 축적이 아니라 김해를 문화·관광 융합의 선도도시로 만들어가는 혁신의 여정이다. 재단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시민을 위해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며 김해 문화관광의 미래 20년을 이끄는 견인차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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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