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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2026년 새해를 앞두고 "이제는 갈등과 대립의 질곡을 넘어 진정한 평화와 화합의 시대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새해 한국교회의 핵심 과제로는 ▲ 기후위기에 행동하는 교회 ▲ 불평등에 도전하는 교회 ▲ 전쟁과 폭력에 저항하는 교회 ▲ 인간중심주의를 넘어 모든 생명을 존중하는 교회를 제시했다.
NCCK는 "탄소중립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에 앞장서며 '녹색 교회'로서의 사명을 다할 것"이라며 "우리 사회 그늘진 곳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며 불평등을 넘어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이루는 일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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