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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놀면 뭐하니?'가 따뜻한 연말 기부를 이어가는 중이다.
2019년부터 기부를 지속해온 '놀면 뭐하니?'의 행보는 매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받은 사랑을 사회 곳곳에 나누는 방식으로, 예능 프로그램이 할 수 있는 따뜻한 환원의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올해 '놀면 뭐하니?'는 다양한 아이템을 펼쳐내며 주말 예능 대표주자로 시청자들과 함께 했다.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핵심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는 토요일 예능 1위를 꾸준히 유지했다. 또한 한국광고주협회(KAA)에서 선정한 '올해의 프로그램상' 예능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시청자와 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고 광고주에게는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과 사회적 파급력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하의 '무한도전' 피규어 재고 판매에서 시작돼 판이 커진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는 연말을 뜨겁게 달구는 중이다. 방구석 프로듀서(팬)들의 인기 투표가 매주 실시되고 있고, 나아가 단체 팬미팅까지 성사됐다. 주최자 하하를 비롯해 김광규, 정준하, 최홍만, 투컷, 한상진, 허경환, 허성태, 현봉식 등 인기에 목마른 '인사모' 멤버들의 매력이 매주 새롭게 꺼내지면서 팬들을 집결시키고 있다. 대망의 '인사모' 팬미팅은 12월 27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외에도 '놀면 뭐하니?'는 리밋(한계) 없는 오픈형 버라이어티를 추구하며 매주 다채로운 아이템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AI가 정해주는 하루 편은 트렌디한 기획으로 예측불가 웃음을 안겼고, SNS를 달군 랜선 효도 대행으로 따뜻한 울림을 남기기도 했다. 또 인천국제공항, 국립중앙박물관 일일 직원이 된 멤버들의 모습은 색다른 협업을 보여줬다. 강원도 홍천, 홍콩으로 떠났던 배달의 놀뭐는 소중한 인연을 만들었고, 호응에 힘입어 2026년에는 글로벌 배달의 놀뭐로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한 해 동안 시청자분들께 받은 사랑을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라며 "새해에도 시청자들의 일상에 웃음과 따뜻함을 전하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27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 인사모 팬미팅 편은 평소보다 10분 앞당겨진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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