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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신비로운 팝업 호텔 '호텔 도깨비'가 내년 1월 20일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무엇보다 호텔을 이끌어갈 '도깨비 군단'의 화려한 라인업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국민 엄마' 배우 고두심이 '총괄 도깨비'를 맡아 호텔의 정신적 지주로 활약한다. 제주 출신인 그는 고향인 제주도에서 손님들에게 최고의 환대를 선사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의 모습을 내려놓고 푸근하고 진정성 있는 호텔리어로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주방은 '쉐프 도깨비' 김동준이 책임진다. 그는 제주의 식재료를 활용해 한식과 세계식을 조화시킨 특별한 메뉴를 선보이며 손님들의 미각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룹 AB6IX의 이대휘는 '홀 도깨비'로 합류, 특유의 친화력과 센스로 손님들과 소통하며 호텔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낼 전망이다.
여기에 만능 해결사 '운행 도깨비'로 배우 겸 디렉터 전성곤(곤대장)이 합류해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는다. 그는 공항 픽업부터 로컬 투어 가이드까지, 손님들의 발이 되어 제주의 구석구석을 소개한다.
제작진은 "'호텔 도깨비'는 단순한 숙박을 넘어 사람과 사람이 만나 문화를 교류하고 마음을 나누는 '진정한 환대'를 담아냈다"며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6명의 도깨비들이 글로벌 손님들과 만들어가는 웃음과 감동의 드라마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