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가수 장윤정이 아들과 딸의 영어 교육 경험을 비교하며, "연우(아들)는 놀이유치원을 다녔다가 영어 자신감을 잃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장윤정은 "과거에는 '애들 방목할거야. 교육에 신경 안 쓸거야' 했는데, 교육에 집착하게 된다"고 털어놨다. 이에 홍현희는 "아이의 미래가 달려 있는 일이라 신경 안 쓸 수 없을 것 같다"고 공감했다.
|
홍현희는 "영어유치원을 추천하시냐"고 궁금해했고 장윤정은 "영어를 시킬 거면 하는 게 맞는 거 같다. 연우는 준범이(홍현희 아들)처럼 놀이하는 놀이유치원을 다녔다. 그랬더니 크면 클수록 영어에 자신감을 잃더라"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장윤정은 "반면 하영이는 시험 봐서 들어가는 영어유치원을 보냈다"고 전했다.
홍현희는 "연우는 이공계 오빠 느낌이다. 자기가 맘먹으면 하는 느낌"이라 말했고 장윤정은 "그래주면 고맙다. 그래서 욕심이 난다. 좀 더 시킬걸"이라고 아쉬워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