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황신혜와 정가은, 장윤정이 '싱글맘'으로서의 삶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5일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측은 "[예고] 예쁜 싱글맘들이 뭉쳤다! 세 싱글맘의 같이 살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황신혜는 커다란 캐리어를 끌고 '뉴하우스'에 가장 먼저 도착해 꽃단장을 하며 정가은과 장윤정을 기다렸다. 잠시 후 두 사람이 차례로 등장했고, 세 사람은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황신혜는 "저희는 예쁜 싱글맘들이다"라며 자신들을 소개했고, 정가은은 "저는 10살 딸 하나를 키우고 있다"며 싱글맘으로서의 육아 일상을 담담하게 고백했다. 특히 그는 이혼을 언급하며 "정신 승리를 한 것 같다"고 말하던 중 끝내 눈물을 보이며 그동안의 속내를 진솔하게 드러냈다.
황신혜 역시 딸 이진이의 응원 편지를 읽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진이는 "많은 사람들이 엄마의 그런 예쁜 모습을 더 알게 될 생각에 설렌다"는 글로 황신혜의 새로운 출발을 따뜻하게 응원해 감동을 더했다.
한편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서로 다른 세 사람이 '싱글맘'이라는 공통분모로 한 집에 모여 살며, 생업과 육아로 미뤄왔던 자유와 꿈을 함께 찾아가는 여정을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단순한 동거를 넘어, 서로의 삶을 응원하고 일상을 공유하며 성장해가는 이들의 이야기가 싱글맘들은 물론 새로운 시청자들에게도 따뜻한 힐링과 재미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7일 수요일 저녁 7시 40분 첫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