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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지휘자 정명훈이 차이콥스키와 베토벤으로 KBS교향악단과의 3년간 동행을 시작한다.
정명훈과 KBS교향악단은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베토벤의 교향곡 제3번 '영웅'을 선보일 예정이다.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그리스의 바이올린 거장 레오니다스 카바코스가 협연자로 나선다.
KBS교향악단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는 KBS교향악단이 새 시대의 문을 여는 첫 발걸음이자 오케스트라의 미래를 향한 분명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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