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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문화예술위원회는 제29회 가톨릭미술상 수상작으로 조각가 한진섭의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성상'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심사위원들은 "돌과 함께 50년을 인내한 한 조각가의 집념이 만들어낸 역작으로서 그의 공로는 우리 교회 미술의 역사에 길이 빛날 것"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젊은 작가상'은 정자영의 '더 리빙 알타'(The Living Altar)와 임자연의 '올리움 Orium'에 돌아갔다.
시상식은 2월 20일 서울 광진구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열리며, 수상작들은 이날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갤러리 보고재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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