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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마이큐의 대가족과 가족 여행을 떠났다.
긴장된 마음으로 여행을 시작한 김나영은 가이드를 자청한 시부모님의 따뜻한 배려에 편안히 여행을 즐겼다. 김나영과 가족들을 위해 직접 여행 코스를 준비하고 숙소, 식사까지 계산한 시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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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은 "나는 그냥 다 받기만 하면 되는 거라서 너무 좋은 거 같다. 엄마로서 되게 오래 살았는데 자녀가 된 듯한 느낌이다. 딸 체험하는 거 같다"고 감격했다.
이에 마이큐는 "이 날을 부모님도 꿈꿔오셨던 거 같다. 이날만큼은 정말 다 해주고 싶은 것"이라며 "이런 순간이 우리 인생에서 언제 있겠냐. 우리도 그냥 감사한 마음으로 누리고 돌아와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잘해주면 될 거 같다"고 김나영을 달랬다.
시부모님께도 감사 인사를 전한 김나영. 이에 시아버지는 "그런 일을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가족을 위해서"라고 화답했다.
김나영이 "엄마로 오랫동안 살다가 자녀가 된 거 같다"고 하자 시아버지는 "자녀가 된 것 같은 게 아니라 자녀가 됐다. 편안한 마음으로 잘 지내면 된다"고 밝혔다. 시아버지의 따뜻한 말에 김나영은 또 한번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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