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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도라이버' 홍진경이 부부 연기를 펼친 2PM 장우영을 걱정했다.
촬영 전날 일본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쳤던 장우영은 "일본 공항에서 밥을 먹었는데 탑승 게이트가 먼 걸 생각 못하고 있었다. 파이널 콜이 불려서 너무 긴장했나 보다. 도착하자마자 ('도라이버') 촬영장에 가야겠다는 생각에 뛰어서 무사히 집에 왔다. 자려고 누웠는데 급체를 한 것"이라고 털어놨다.
홍진경은 "추우면 안 되니까 핫팩 갖고 있어라"라고 장우영을 챙기며 "난 네가 없어서 너의 소중함을 정말 느꼈다. 남편의 소중함을, 남편이 이래서 필요하다는 걸 느꼈다"고 밝혔다. 홍진경과 장우영은 '도라이버' 전생 프로그램인 KBS2 '홍김동전'에서 부부 연기를 펼친 바 있다.
이에 홍진경은 "진짜?"라고 관심을 보였고 장우영은 "이렇게까지 좋아할 일이냐. 생기가 확 돈다"고 홍진경에게 서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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