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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불모지였던 대한민국 유기농 우유 시장을 개척한 1세대, '젖소 백만장자' 이수호의 벼랑 끝 도전기가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를 통해 공개된다
22살에 젖소 단 두 마리로 축산업에 뛰어든 그는, 수많은 시행착오와 좌절을 딛고 현재는 '300마리' 젖소들의 아빠로 우뚝 섰다. 무모해 보였던 첫 도전과 눈물로 버텨낸 암흑기, 그리고 끝내 만들어낸 극적인 반전까지, 그의 우직한 인내와 집념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무려 '10만 평'에 달하는 이수호의 목장 곳곳이 소개된다. 서장훈은 "개인 목장이 이 정도 규모라니 놀랍다"며 거듭 감탄을 쏟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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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이수호는 홧김에 납품처에 폭탄 발언을 던져 '제2의 고난'을 맞았다. 당시에 대해 그는 "내가 해서는 안될 말을 했다"고 회상한다. 과연 그가 말한 '제2의 고난'은 무엇이었을지, 또 그 위기를 어떻게 돌파했는지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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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호의 목장을 찾은 서장훈과 장예원은 그곳에서 생산된 유기농 우유를 직접 맛보며 생생한 시식 후기를 전한다. 그런데 시식에 앞서 서장훈이 갑자기 "제가 저희 모교 우유의 모델이다"라며 잠시 망설이더니, 이내 "그런데 저희 모교는 마음이 넓다. 이런 거 가지고 뭐라고 하진 않을 거다"라며 특유의 너스레로 현장을 폭소케 한다.
이어 우유를 맛본 장예원은 한 모금 마시자마자 눈을 크게 뜨며 "너무 맛있다. 다르다. 설명이 필요 없다"고 감탄을 연발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불모지에서 가능성을 열고, 위기 속에서 또 다른 기회를 찾아낸 '젖소 백만장자' 이수호의 인생 역전 드라마는 1월 21일 수요일 밤 9시 55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