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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로몬이 지예은과의 뜻밖의 소개팅 인연을 공개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어 로몬은 과거 인연을 직접 언급했다. 그는 "그때 소개팅했잖아요. 누나 기억 안 나세요? 저 좀 서운한데"라고 말했고, 지예은은 당황한 듯 "쟤 왜 저래. 너 입 닫아"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로몬은 "단체로 만났고 카더가든 선배님도 계셨다. 아바타 소개팅 같은 상황이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날 미션 도중 로몬의 '플러팅'도 눈길을 끌었다. 꼬리를 많이 모아야 식사와 간식을 얻을 수 있는 상황에서 로몬은 지예은에게 "누나 오늘 되게 귀여우시네요"라고 말했고, 지예은이 웃자 "늘 귀엽고 예쁘신데 제가 꼬리가 없다. 누나랑 하나씩 커플로 하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결국 지예은은 자신의 꼬리를 로몬에게 건네며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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