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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긴급구조 된지 1달 여만에 연예 기획자로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선발된 인원에게는 연예 기획사 연결을 비롯해 안무 트레이닝, 카메라 퍼포먼스 교육, 콘텐츠 제작 지원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권민아는 위약금 없는 신뢰 기반의 자유로운 활동 환경을 약속하며 본인 역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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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권민아가 팬미팅에 앞서 자신의 계정을 통해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는 글을 남겨 팬들의 우려를 샀으며, 이후 위급한 상황이 발생해 긴급 조치를 받았기 때문. 이후 자신의 계정을 삭제하는 등 심리적 안정을 찾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한 달여 만에 다시 기획자로서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권민아는 2012년 AOA로 데뷔해 '짧은 치마', '심쿵해', '빙글뱅글'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20년 팀 내 괴롭힘 피해를 주장하며 논란이 불거졌고, 이후 팀은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았다.
이후 권민아는 지난해 11월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동 재개 의지를 드러냈으나, 최근 전속계약 해지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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