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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이즈나 방지민과 배우 김재원이 '뮤직뱅크' 새 MC로 나선다.
역대 류시원, 김승현, 지성, 남궁민, 지현우, 강경준, 송중기, 박서준, 박보검, 이장우, 성훈, 이채민, 문상민 등이 신인 시절 MC를 맡아 인지도를 높인 만큼, '스타 등용문'으로도 꼽힌다.
이즈나는 지난해 두 번째 미니앨범 '낫 저스트 프리티(Not Just Pretty)'를 발표, 하나의 이미지로 규정할 수 없는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음악적 성장을 증명했다. 이탈리아 유력 주간지 파노라마(PANORAMA)는 인터뷰에서 이즈나를 두고 "K-팝이 기다려온 발견"이라고 극찬했고, 영국 음악 매거진 NME는 수록곡 '레이스카(Racecar)'를 '2025년 최고의 K-팝 25곡'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2018년 모델로 데뷔한 뒤 2021년 영화 '드림메이커', 드라마 '뒤로맨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나섰다. 훤칠한 키와 훈훈한 비주얼로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최한수 아역 차승연 역을 맡아 눈길을 끌었고, 이후 '킹더랜드', '하이라키', '옥씨부인전', '은중과 상연' 등을 통해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KBS2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서 밝고 솔직한 매력으로 호감을 얻었고, 적극적인 태도와 성실함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2025 KBS 연예대상'에서 리얼리티 부문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하며 예능 가능성도 인정받았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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