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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일명 '주사이모' A씨가 경찰 조사를 받은 가운데 특정인을 저격하는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끈다.
A씨는 "이번 일을 계기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됐고, 앞으로는 인간관계에 있어 더욱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면서 "아직 조사가 끝나지 않은 사안인 만큼 추측성 기사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박나래 외에도 그룹 샤이니 멤버 키, 유튜버 입짧은햇님도 '주사 이모' 논란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논란이 커지자 박나래와 키, 유튜버 입짧은햇님 측은 "A씨를 의사 면허를 가진 의료인으로 알고 있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후 서울 강남경찰서는 의료법·약사법 위반, 마약류관리법상 향정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해 출국을 금지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A 씨 SNS 글.
얼마 전, 약 9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습니다.
처음 겪는 일이라 많이 긴장되었고 여러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아니다"라고 말씀드렸으며,
제가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고,
앞으로는 "인간관계"에 있어 더욱 더 신중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아직 제 조사 , 방송인 5명+@ 등등 ,....
조사가 끝나지 않은 사안인 만큼 추측성 기사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현재 허위사실 유포, 거짓 제보, 초상권 침해 , 명예훼손, 악성 댓글등 법률대리인과 상의하여 채증·정리하고 있으며,선처 없이 법적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