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 81세 선우용여, 결국 보청기 착용 "안 하면 치매 온다더라"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보청기를 끼게 됐다고 밝혔다.
11일 '순풍 선우용여' 채널에는 '선우용여가 82년 인생 살면서 가장 뽕 뽑았다는 건강템 30개 싹 다 공개 (광고 없음)'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제작진은 선우용여에게 "귀도 불편하셨다면서요?"라며 근황을 물었다. 그러자 선우용여는 "내가 보청기를 낀다. 눈이 나쁘면 안경을 쓰듯이 귀가 나빠졌으니 보청기를 꼈다. 괜히 흉으로 생각하고 안 하시던데 그러면 바보"라고 말했다.
이어 "뇌경색이 온 후 한쪽 귀가 잘 안 들리니, 보청기를 하라고 하더라. 근데 한 쪽만 하면 안 된다면서 양쪽을 다 맞춰야 한다고 했다. 처음에는 굉장히 불편하고 갑갑했지만, 6개월이 지난 지금은 괜찮다"라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보청기를 안 하면 나중에 치매가 온다고 하더라. 집에 나 혼자 있을 때는 보청기를 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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