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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배우 박탐희가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병색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는 밝은 표정과 싱그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몸도 가벼워 컨디션이 참 좋습니다"라고 덧붙이며 현재 상태를 전했다.
당시 그는 "40세(2017년 5월)에 암 판정을 받았다. 초기인 줄 알고 개복했는데 전이가 돼 있었다. 전이된 부분까지 도려내면서 예상치 못하게 큰 수술이 됐다"며 "항암 치료를 하면 머리가 빠지지 않나. 머리가 다 빠져 몇 년간 활동을 못 하는 상황이 왔다"고 털어놨다.
박탐희는 현재 추적 검사를 받고 있는 중이라며 "항암 후 6개월에 한 번씩 검사를 하고, 5년이 지나면 1년에 한 번씩 검사한다. 지난 4월 병원에 다녀왔는데 또 1년을 받아왔다"고 전했다. 검사 결과 재발 등 특이 사항이 발견되지 않아 다음 해에 정기 검진을 받으면 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그는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살고 있다"며 미소 지었다.
한편 박탐희는 2008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