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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지금 이 자리에서 형을 은퇴시킬 수 있다"라 폭탄발언한 배우 김지훈에 탁재훈이 '찐당황' 했다.
이어 "재훈이 형이 호텔 가기도 전에 어디로 데리고 가더라. 따라갔는데 테이블이 세팅돼있고 사람들이 모이고 앉으래서 앉았다. 그랬더니 앞에 기자가 100명이 있는 거다"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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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탁재훈은 절대 잘해주지 않고 칭찬하지 않고 욕만 한다. 그래도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 제가 또 리스펙하고 좋아한다"라 고백했다.
탁재훈은 '사람들이 자신의 어떤 매력에 끌리는 거 같냐'는 질문에 "제 영어 이름이 니코틴이다"라 해 모두를 초토화 시켰다.
늘 한결 같은 게 매력이라는 탁재훈, 김지훈은 "한결같이 못해준다. 사람이 기대가 있어야 실망이 있는데 한결같이 못해주니까 기대가 없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수지는 "그럼 둘이 안지가 엄청 오래됐는데 비밀도 다 공유할텐데 비밀을 오픈했을 때 누구에게 더 치명적일 거 같냐"라 물었다.
김지훈은 "저 지금 이자리에서 형 은퇴시킬 수 있다"라고 자신감 있게 말했다. 곧바로 동공이 흔들린 탁재훈은 "아니 내가 강퇴는 당해봤는데 은퇴는..."이라며 당황했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