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는 딸 이예림의 요리 실력 향상을 위해 정호영 셰프를 초대했다. 이에 정호영은 이예림에게 낙지볶음, 생선조림 요리 방법을 전수하기로 했다.
한창 분위기가 무르익어갈 때쯤 제작진은 이경규 부녀에게 "정호영 셰프님의 과거 사진 보셨나"라며 정호영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호영은 날렵한 턱선과 작은 얼굴, 또렷한 이목구비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가수 겸 배우 이승기를 연상케 하는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에도 정호영은 깡마른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저때 비하면 지금 30kg 쪘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경규는 "어쩌다 이렇게 됐나"라며 농을 던졌고, 정호영은 "새벽 2시까지 영업한 후 밥을 먹었고 피곤하니까 바로 잤다. 또 선배가 재료의 맛을 알아야 하니 뭐든 먹어보라고 해서 살이 많이 쪘다. 돌아가기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호영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서 최종 4위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