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은 양미라와 함께 일본으로 떠나는 날, 공항에서 자신의 것이 아니니 딸의 여권을 가지고 왔다면서 "말이 안 나온다. 이런 일 처음이다"라며 당황했다. 이어 "웬일이냐. 어떻게 하엘이 여권을 가지고 왔지? '송하엘 님은 누구세요?'라고 하는데 갑자기 심장이 덜컥했다. 우리 집에 전자여권은 나만 갖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하엘이 것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행히 퀵으로 여권을 제 시간에 배달 받았다고 전했다.
고생 끝에 일본에 도착한 두 사람. 그런데 이번엔 양미라에게 이슈가 생겨 눈길을 끌었다. 양미라는 일본 입국 심사 후 "내가 금괴를 밀수했냐고. 가랑이 사이까지 샅샅이 뒤졌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