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성형 후 '3시간 등산' 강행에 의사 소환…"운동 금지라고요"

기사입력 2026-03-02 12:47


랄랄, 성형 후 '3시간 등산' 강행에 의사 소환…"운동 금지라고요"

랄랄, 성형 후 '3시간 등산' 강행에 의사 소환…"운동 금지라고요"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최근 코 성형과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로 화제를 모았던 크리에이터 랄랄(본명 이유라)이 수술 후 무리한 등산을 강행했다가 집도의에게 긴급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받은 사연을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2일 랄랄은 자신의 SNS를 통해 파란만장한 등산 후기를 전했다.

그는 "아차산 간다는 걸 인왕산으로 잘못 왔다"며 멧돼지 출몰길을 통해 3시간 만에 정상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하산 후에는 주말이라 택시가 잡히지 않아 8만 원의 요금을 내고 귀가했다며 "공항 가는 줄 알았다"는 너스레를 덧붙였다.

랄랄의 등산 인증샷이 올라오자, 최근 그의 수술을 담당했던 성형외과 원장이 직접 등판했다.

공개된 DM 대화에서 원장은 "운동하지 말고 쉬어야 한다. 한 달은", "술도 마시면 안 된다"며 다급하게 메시지를 보냈고, 대답 없는 랄랄을 향해 "저기요 유라 님"이라고 부르는 등 절박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에 랄랄은 "아 누구신가 했는데 성형외과 원장님이 DM을..."이라며 당혹스러움을 표했다.

이어 "운동 금지 술 금지 하하하"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추가로 게재하며 원장님의 경고를 유쾌하게 받아넘겼다.


한편 랄랄은 2024년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슈퍼맨이 돌아왔다 MC로 활동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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