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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용감한 형사들4'에서 폐업한 모텔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의 실체를 쫓는다.
수사팀은 곧바로 범인을 추적하지만 사건은 쉽게 풀리지 않았다. 피해자에게 원한 관계는 없었고, 강도 사건으로 보기에도 건물 내부를 뒤진 흔적이 없었다. 게다가 모텔은 폐업한 지 오래돼 CCTV 역시 모두 꺼져 있었다. 대체 누가 문 닫은 모텔에 침입해 남성을 살해한 것일까.
수사팀은 모텔 정문을 비추는 인근 CCTV를 통해 피해자의 마지막 행적을 확인한다. 피해자가 모텔로 들어간 시점은 시신이 발견되기 3주 전이었다. 그리고 같은 날, 피해자가 아닌 또 다른 남성이 모텔에서 빠져나오는 모습이 포착된다. 형사는 우산으로 온몸을 가리고 모자까지 눌러쓴 남자의 모습을 보고 정체를 단박에 알아본다. 엄지윤은 "너무 기괴하다"며 사건의 실체가 드러날수록 경악을 금치 못한다.
한편 '용감한 형사들4'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E채널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도 프로그램에 대한 생생한 소식과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용감한 형사들'의 세계관을 확장한 E채널 오리지널 웹예능 '형수다' 시리즈는 형사들의 수사 뒷이야기와 강력 사건 비하인드, 실제 사형이 집행된 대한민국 사형수들의 실화 등을 다루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 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