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박진희, 알뜰한 줄 알았는데.."돈 벌어 어디에 쓰냐고? 술 마신다"(옥문아)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박진희가 의외의 '애주가'면모를 선보인다.
6일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측은 "김희정X박진희 반전의 예능 고수들의 등장"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업로드 됐다. 게스트는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의 배우 김희정과 박진희로, 이날 두 사람은 유쾌한 입담으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미니멀 라이프로 화제를 모았던 박진희는 "저는 옷을 잘 사지 않는다. 가지고 있던 옷도 많이 기부하고 바자회도 연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육아에서도 근검절약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천 기저귀를 한번 써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잘 맞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를 듣던 홍진경이 "그럼 돈 벌면 어디에 쓰냐"고 묻자, 박진희는 "술 마신다"고 단호하게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예상치 못한 답변에 모두가 놀라자 박진희는 "이자카야에 가서 맥주 한 잔 마시고 사케까지 즐긴다"며 솔직한 애주가 면모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붉은 진주' 김희정과 박진희가 출연하는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오는 12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한편 박진희는 2014년 5세 연하의 판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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