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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의 고가의 시계를 눈독 들였다.
전현무는 황재균의 집을 찾아가 "집 좋다. 잘해놓고 산다"라고 말했다. 집 구경에 나선 전현무는 명품 시계 보관함에 시선을 뺏겼고 "야구선수 김하성도 시계를 엄청 모으더라. 어떻게 구했냐"라고 물었다.
이에 황재균은 "시계 쪽에 아는 분이 있다"고 했지만, 정작 크게 관심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가 "이거 매장 가면 없는 거 아냐. 몇 년 기다려야 한다"라고 알려줘도 황재균은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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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네가 관심 없으니 좋은 값에 쳐주겠단 것"이라며 AI에게 황재균이 소유한 명품 시계 시세를 물었다.
AI는 1억이 넘는 금액이라고 설명했고, 이를 들은 황재균은 황급하게 시계를 제자리에 가져다 놓았다. 전현무는 "살 때 4~5천만 원 했을 거다. 그럼 나한테 4천만 원 받으면 된다"라며 후려치기를 시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