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하원미, 결국 보안 검색대에 걸렸다 "젖은 수영복 입었다가 그만"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전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해외 여행 중 공항에서 겪은 뜻밖의 해프닝을 전했다.
9일 하원미는 "시트콤 인생 정말..ㅎ 한참 놀다 비행기 시간 다 돼서 부랴부랴 젖은 수영복 입은 채로 온몸에 모래 덕지덕지 붙은 채, 렌터카 반납하고 게이트 보안 체크인을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젖은 수영복을 안에 입고 있으면 보안 검색대 걸리는 거 알고 있었던 사람? 하아.. 다행히 비행기는 탈 수 있었다. 대문자 J 추신수 아빠가 있었으면 기절했을 뻔"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추신수는 2004년 하원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추신수는 메이저리거 출신으로 누적 연봉은 19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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