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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일본의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수상하며 존재감을 증명했다.
이들은 지난해에도 이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당시에는 데뷔곡 'Magnetic'으로 '송 오브 더 이어 바이 다운로드(아시아)', '송 오브 더 이어 바이 스트리밍(아시아)', '베스트 5 송 바이 스트리밍' 3개 부문을 석권했다.
아일릿은 "'Magnetic'에 이어 아티스트로서도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 항상 곁에서 응원해 주시는 GLLIT(글릿.팬덤명)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일릿은 일본 대표 연말 음악 프로그램도 섭렵했다. 이들은 NHK '홍백가합전'을 비롯해 NTV '연간 뮤직 어워드', 후지TV 'FNS 가요제', TBS 'CDTV 라이브! 라이브!' 등에 2년 연속 출연해 탄탄한 현지 인기를 확인시켰다. 특히 '제67회 빛난다!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는 'Almond Chocolate'으로 당시 해외 아티스트의 곡 중 유일하게 '우수작품상'을 받는 기쁨도 누렸다.
아일릿은 첫 번째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를 열고 국내외 7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다. 투어의 포문을 여는 서울 공연은 14~15일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 아일릿은 서울 공연 선예매 첫날 일찌감치 전 회차를 매진시키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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