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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라미란이 절친 방송인 김숙을 위해 2천만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프로젝트에는 송은이와 함께 배우 이천희, 가수 빽가, 2PM 장우영 등이 합류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영상에서 김숙은 함께할 멤버 조건으로 "강인한 체력을 가진 사람을 원한다"며 "주우재처럼 픽픽 쓰러지는 사람은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사판 유경험자였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숙은 "든든한 재력을 원한다. 공유 주택이니까 공사비도 N분의 1"이라며 투자자를 찾기 시작했다.
그는 배우 라미란에게 전화를 걸어 "얼마까지 공사비 낼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라미란은 "2천만 원 정도는 가능하다"고 선뜻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숙은 "네가 그 돈 내면 이건 네 집이다"라고 농담을 건네며 투자 약속을 받아냈다.
김숙은 이어 30년 절친 사이인 배우 장혜진에게도 전화를 걸어 투자 제안을 했다.
이에 장혜진은 "들어간다는 게 돈을 내라는 말이야?"라며 "내가 사기 잘 당하는 거 알지?"라고 농담 섞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앞서 김숙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제주도에 있는 폐가를 공유 별장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초창기에는 제주도 폐가를 샀다고 조롱도 많이 받았다"며 "1억이 안 되는 돈으로 제주도 시골에 가장 저렴하게 샀던 집"이라고 설명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