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은 김준호와 김지민이 임신 준비를 한다는 말을 듣고 "나는 자연임신으로 두 자녀를 낳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는 원래 자연임신 불가 판정을 받았다. 물고기도 없고 양식장도 거의 폐업 수준이었다. 얼마 없는 물고기마저 움직이지 않았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그래서 나는 아예 (임신에 대해) 상상도 안 했고 포기했다. 근데 촬영 중에 사진이 온 거다. 임신 테스트기가 보였는데, 여자친구(현재 아내)가 내 반응을 테스트해보려는 건 줄 알았다. (임신 가능성이 없기에) 아예 믿지도 않아서 '우와 대박'이라고만 했는데, 며칠 후 여자친구 집에 갔더니 화장대 위에 임신 테스트기가 있더라. 그때 알게 됐다"라며 기적적으로 자연임신에 성공, 감격스러웠던 순간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