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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앳하트(AtHeart)가 데뷔 활동을 떠올렸다.
무엇보다 데뷔 후 '첫 컴백'이라는 점이 관심사다. 멤버들도 데뷔 후 모든 순간이 꿈만 같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나현은 "방송국 대기실에 앉아있는 내 모습이 마치 CG처럼 느껴져 멤버들과 '우리가 여기 있는 게 맞나'라고 속삭였다"고 떠올렸다.
특히 1세대 아이돌 은지원, 산다라박 등 선배들과의 만남은 잊지 못할 추억이다. 봄은 "산다라박 선배님의 팬인 언니가 '너 진짜 연예인 됐구나'라며 울컥해 하더라"는 에피소드를 전했고, 나현은 "어머니의 최애였던 은지원 선배님을 뵙고 소식을 전하니 엄마 얼굴이 새빨개지셨다"며 웃었다.
신곡 '버터플라이 도어스'는 슈퍼카의 문이 열리는 형상에서 영감을 받았다. 봄은 "데모를 처음 들었을 때 앳하트가 해본 느낌과 새로운 요소가 절묘하게 섞였다고 느꼈다"며 "멤버들의 음색 조화가 한층 더 좋아졌다"고 평가했다.
퍼포먼스 난이도도 높아졌다. 아린은 "페어 안무와 칼군무의 디테일을 맞추는 시간이 짧아진 걸 보며 우리가 성장했음을 느꼈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인터뷰①]앳하트 "엄마 최애 은지원·언니 최애 산다라박…'너 진짜 연예…](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6/03/16/2026031501001037500073191_w.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