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티아라 출신 지연이 3주만에 근황을 공개하며 변치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지연은 1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한 입술필러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낸 지연은 한쪽 어깨를 드러낸 오프숄더 스타일의 블랙 미니드레스 차림에 비교적 수수한 차림이었지만 화려한 미모를 가리지 못했다.
특히 얼굴을 클로즈업 한 사진은 윙크까지 선보이며 쏟아질 듯한 큰 눈망울을 자랑했고 30대가 돼서도 변하지 않는 미모가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지연은 37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보유하고 있지만 지난 해 '티아라 15주년 팬미팅 프리뷰' 영상을 끝으로 영상 업로드가 중단된 상태다. 채널 공지에도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당분간 영상 업로드가 어려울 것 같아 구독자 여러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밝은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온 상태. 이후에는 간간히 개인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올리는 것으로 소통을 대신하고 있다.
전 남편 황재균은 프로야구를 은퇴한 후에도 유튜브 채널, 각종 예능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 대조적인 모습이다.
한편 지연은 2022년 12월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과 결혼했으나, 2024년 11월 서울가정법원을 통해 이혼 조정을 마쳤다. 결혼 이후 꾸준히 불거진 이혼설과 관련해 양측은 침묵을 이어가다가 약 4개월 만에 이혼을 공식 인정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