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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우리동네 야구대장'이 김승우, 이대형, 이동근과 함께 또 한 번의 야구 감동을 예고했다.
먼저 김승우는 데뷔 36년 차 베테랑 배우이자 체육학, 스포츠경영학을 전공하고 오랜 시간 연예인 야구단에서 활동해 온 연예계 대표 야구인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한국리틀야구연맹(KLBF) 제7대 회장으로 취임해 리틀야구의 저변 확대와 홍보에 힘쓰고 있다. 유소년 선수들과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리틀야구의 중요성과 위상을 알리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대형은 KBO 역사상 두 번째로 4년 연속 도루왕을 차지한 레전드 선수 출신으로, 최근 '2026 WBC' 중계에서 박용택과 호흡을 맞추며 화제성을 견인했다. 특히 승부처마다 높은 적중률을 보여준 '작두 해설'로 호평받은 날카로운 분석력에 훈훈한 비주얼과 재치 있는 입담까지 더해져 2049 시청층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탄탄한 중계진을 구축하며 본격적인 리그전의 서막을 알린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프로야구를 방불케 하는 짜릿한 승부의 순간들로 전 세대 시청자에게 희로애락을 선사한다.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과 U-10 선수단이 함께 써 내려갈 리틀야구 이야기에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오는 4월 12일 오후 9시 20분 KBS2에서 첫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