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돌싱글즈' 이아영이 심규덕과 오는 12월 재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결혼 이야기를 먼저 꺼낸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는 "사귈 때 1년 만나면 하자고 했는데 1년이 지나버렸다"며 "아직 앞날이 까마득하지만 감사하다"고 전했다.
결혼 시기에 대해서는 12월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 자금에 대한 질문에는 "수입 포지션은 규덕이가 맡기로 했다. 나는 소비 쪽"이라며 "장난이고 인생에 풍파가 많긴 해도 조금 모았다"고 답했다.
결혼 후 계획에 대해서는 "계속 일하다가 아기 생기면 주부를 할 것 같다. 그런데 노는 게 좀 어색해서 일은 소소하게라도 계속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아영과 심규덕은 지난해 1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공개 연애 중이다.
이아영은 2013 미스 맥심 콘테스트(미맥콘) 준우승 출신으로 MBN '돌싱글즈' 시즌1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3년 간의 결혼 생활 끝에 이혼했으며, 비양육 중인 딸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규덕은 서울대 출신 변호사로 '돌싱글즈' 시즌5에 출연한 바 있다.
이아영은 '돌싱글즈' 시즌1 출연 당시 남성 출연자 추성연과 최종 커플이 됐지만,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하지는 못했다. 심규덕 역시 '돌싱글즈' 시즌5에서 여성 출연자 박혜경과 최종 커플이 된 뒤 약 한 달간 교제했으나 이후 결별했다.






